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배구 갤러리 (문단 편집) ==== 선수 vs 선수 ==== 팀간의 싸움이 잦은 남자부와 다르게 여자부는 선수의 팬들간의 싸움이 대부분이다. 주로 언급되는 선수들은 [[이재영]], [[이다영]] 쌍둥이와 [[이소영(배구선수)|이소영]], [[박정아(배구선수)|박정아]], [[양효진]]--센터가 왜 여기에 있어-- 등이 있다. 아무래도 한국 배구계에서 높은 비중을 가지는 레프트(아웃사이드 히터) 포지션의 선수 팬덤이 큰 편이기에 항상 레프트 포지션의 선수 팬덤 간의 싸움이 잦았다. 후술할 이재영과 타 레프트 팬덤의 대립이 가장 눈에 띄는 편이었다. 김연경의 국내 복귀 이후는 국내를 넘어 해외 선수들까지 언급되었다. 김연경의 컨디션이 조금이라도 난조할 때는 이재영, 이소영, [[강소휘]] 등의 레프트 포지션 선수들이 언급되었고, 배갤부터 전통적으로 일본의 [[기무라 사오리]]가 많이 언급되었지만 더이상 어그로가 끌리지 않자 중국의 [[주팅]]이 대표적인 비교 대상이었다. 하지만 도쿄 올림픽 이후 두 선수의 활약이 눈에 띄게 대비되자 신진 세대인 [[티아나 보스코비치]], [[파올라 에고누]] 등의 라이트(아포짓 히터) 포지션의 선수들이나 아예 클래식 레전드인 랑핑 혹은 쿠바의 미레야 루이스, 레글라 토레스까지 나오기에 이르렀다. 하지만 이는 언급한 선수들의 팬덤이 있어 충돌한다기 보다는 규모가 큰 김연경 팬덤을 긁기 위한 어그로들에 의해 해외 선수들이 이용 당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